2008년 11월 08일
통일?
나는 통일이 근 10년안에 못 이뤄지면 힘들어진다고 생각했었다. 매체에서 들어서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 같은데, 이유는 이후 세대는 분단의 아픔을 모르기 때문에 북한을 남남으로 생각하고 민족의식도 없으며 굳이 통일할 생각을 하지 않을 것이었다. 실제 설문조사를 해봐도 젊은 층에서는 북한을 짐으로 생각하고 통일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다.
근데 톰 클랜시의 소설 OP센터를 읽다보니, 오히려 반대 논리를 보게 되었다. 현재 기성 세대는 민족 상잔의 아픔을 경험한 세대이기 때문에, 서로간의 분노가 멎을 길이 없어서 오히려 통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. 이 논리도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보는데, 소위 보수파, 우파라고 하여서 북한과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는 인구의 비율은 확실히 중,장년층에 많아 보인다. 국가보안법 폐지 시위를 봐도 대부분 장년층이고, 재향 군인회가 그 중점에 서있는 것으로 보인다. 70년대에 교육을 받은 중년층도 비슷하겠지. 그때는 북한은 마귀인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이 무지 많으니깐. 하지만 지금 크고있는 세대들은 대통령 아저씨가 북한가서 악수하는 것을 보고 크는 세대니깐, 아마 좀 다른 시각을 가질 것이다. 그리고 그러한 분노가 사라진다면, '더 많은 영토와 경제력을 얻기 위해' 라는 목적으로 북한과의 통일을 추진하겠지. 목적은 상당히 불건전하지만, 어쨌든 그런식으로 통일이 이뤄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.
아 참고로 통일이 되더라도 비무장지대에는 사람이 안 살았으면 좋겠다. 거기는 무슨 두꺼운 국경처럼 해놓고, 생태 연구소와 일년에 소수의 관광객만 받아서 사파리처럼 운영하면 전 지구적으로도 좋은 생태보존지가 되고 우리 나라에는 자랑거리와 관광지가 되고 거기 사는 생물로서도 좋겠지. 서울에 고풍적인 건물이 별로 없는것도 아쉬운데 그런 거라도 남아있으면 좋겠다.
근데 톰 클랜시의 소설 OP센터를 읽다보니, 오히려 반대 논리를 보게 되었다. 현재 기성 세대는 민족 상잔의 아픔을 경험한 세대이기 때문에, 서로간의 분노가 멎을 길이 없어서 오히려 통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. 이 논리도 상당히 그럴듯하다고 보는데, 소위 보수파, 우파라고 하여서 북한과 대화와 타협을 거부하는 인구의 비율은 확실히 중,장년층에 많아 보인다. 국가보안법 폐지 시위를 봐도 대부분 장년층이고, 재향 군인회가 그 중점에 서있는 것으로 보인다. 70년대에 교육을 받은 중년층도 비슷하겠지. 그때는 북한은 마귀인줄 알았다고 하는 사람이 무지 많으니깐. 하지만 지금 크고있는 세대들은 대통령 아저씨가 북한가서 악수하는 것을 보고 크는 세대니깐, 아마 좀 다른 시각을 가질 것이다. 그리고 그러한 분노가 사라진다면, '더 많은 영토와 경제력을 얻기 위해' 라는 목적으로 북한과의 통일을 추진하겠지. 목적은 상당히 불건전하지만, 어쨌든 그런식으로 통일이 이뤄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.
아 참고로 통일이 되더라도 비무장지대에는 사람이 안 살았으면 좋겠다. 거기는 무슨 두꺼운 국경처럼 해놓고, 생태 연구소와 일년에 소수의 관광객만 받아서 사파리처럼 운영하면 전 지구적으로도 좋은 생태보존지가 되고 우리 나라에는 자랑거리와 관광지가 되고 거기 사는 생물로서도 좋겠지. 서울에 고풍적인 건물이 별로 없는것도 아쉬운데 그런 거라도 남아있으면 좋겠다.
# by | 2008/11/08 15:41 | 트랙백 | 덧글(0)



